'전 세계 대학생 교류의 장' IYF 월드캠프 내달 3일 부산 벡스코서 개막

[부산=유태경기자] 전 세계 대학생이 교류하며 글로벌 리더로서 자질을 배우는 IYF 월드캠프가 다음 달 3일부터 일주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지난 1995년 한미청소년수련회를 시작으로 매년 열린 IYF 월드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열렸다. 올해는 60개국 2,700여 명의 대학생과 청소년, 각국 청소년부·교육부 장관과 대학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으로 열린다.
월드캠프는 '도전, 변화, 연합' 모토 아래 각국 청소년이 모여 교류하는 행사로, 매년 50여 개국에서 열리고 있다. 특히, 매년 7월 서울과 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한국 월드캠프는 월드캠프 중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전 대륙에서 수천 명의 학생이 참석해 오고 있다.
이번 월드캠프는 'The World Connected(연결된 세계)'를 주제로 IYF 설립자 박옥수 목사의 마인드 강연과 명사 초청강연, 문화공연, 각국 문화를 체험하는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와 함께 6일 20여 개국 총장과 학장 40여 명이 함께하는 '제8회 세계대학총장포럼', 7일 30개국 청소년부·교육부 장·차관이 참석하는 '제10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이 부산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열려 월드캠프에 참석하는 대학생·청소년과 함께 각국의 사회 문제와 청소년 문제에 대해 토론한다.
폐막식은 9일 오후 7시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서울 시민과 함께하는 세계 문화공연 및 그라시아스 콘서트로 열린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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