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노포동 종합버스터미널 노후시설 전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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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01 15:05:57
수정 2022-07-01 15:05:57
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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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시설 보수·교체, 문화예술 콘텐츠 조성 등

[부산=유태경기자] 부산시설공단이 지난해 9월부터 관리를 맡은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의 시설 개선과 휴게공간 정비에 힘쓰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공단은 노후화된 터미널 대합실 내 에스컬레이터를 보수하고 친환경 바닥재와 이동식 정원을 조성했다. 휴게용 의자와 TV도 전면 교체하는 등 이용객 편의와 공공시설 가치 향상에 중점을 뒀다.
대합실 입구에는 부산시의 소통캐릭터 '부기' 조형물 포토존을 설치하고, 지난 봄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인기를 끌었던 '자이언트 플라워'를 대합실 1, 2층 2개소에 전시해 터미널 내·외부에 생동감을 더했다.
이와 함께 그동안 단순 교통시설 역할로만 그쳤던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최근 금정문화재단과 협력해 '터미널 버스킹'을 준비하고 있다.
이해성 이사장은 "부산의 대표 관문을 찾는 이용객에게 재미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터미널이 계속 머물고 싶은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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