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항 방재호안 완공…친수시설 임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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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04 10:22:02
수정 2022-07-04 10:22:02
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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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항 서방파제~송도해수피아 구간 방재호안 건설

[부산=유태경기자] 부산시는 '부산 남항 수제선(방재호안) 정비공사'를 완료해 완충지대 내 친수시설(가칭 남항스포츠광장)을 임시 개방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태풍 때마다 월파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서구 남부민동 등대로 일원(남항 서방파제~송도해수피아) 전면 해상에 국비 462억 원을 들여 폭 43m, 길이 500m의 방재호안을 건설하는 공사를 추진했다.
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완충 공간에 약 1만6,600㎡(5,030평)에 달하는 부지를 확보해 경기장과 운동기구, 파고라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호안 상부에는 원도심과 남항을 한눈에 조망 가능한 해안산책로를 조성해 시민 친수공간으로 꾸몄다.
이와 함께 방재호안 내 CCTV도 설치해 테트라포드 등 위험구역 내 안전사고를 적극적으로 예방할 방침이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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