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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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04 15:18:56
수정 2022-07-04 15:18:56
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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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통합형(입시+체험) 등 2가지 유형, 총 9회기 운영

[부산=유태경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부산가톨릭대학교와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서 관내 20개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 126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장애학생에게 대학생활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이들의 대학 진학률을 높이고, 진학 후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돕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체험 진행 대학은 장애학생을 위해 체험형과 통합형(입시+체험) 등 2가지 유형으로 총 9회기에 걸쳐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회기는 1일 5시간씩 5일간 열린다.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은 ▲대학 소개 및 캠퍼스 투어 ▲장애 및 비장애 대학생 선배와의 만남 ▲장애학생지원센터 활용 및 대학 구내시설 이용 안내 ▲대학 전공 수업 및 학과 체험 ▲진학 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장애학생이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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