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전국 지자체 최초 어린이집 유아 생존수영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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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06 19:13:30
수정 2022-07-06 19:13:30
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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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5세 유아 850명 대상, 1인당 교육비 3만5,000원 지원

[부산=유태경기자] 기장군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어린이집 재원 아동 대상 생존수영 안전교육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생존수영 안전교육은 기장군 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만 4∼5세 유아 850명을 대상으로 정관 아쿠아드림파크에서 열리며, 1인당 교육비 3만5,000원이 지원된다.
이번 안전교육은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 등을 고려해 ▲코스로프 (레인표시줄)잡고 이동하기 ▲구명조끼 착용법 및 사용법 익히기 ▲누워뜨기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장군은 전문 생존수영 강사와 각 반 담임교사를 비롯해 학부모,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 최대한의 보조 인력을 확보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유아들의 물에 대한 적응력과 비상시 자기생명보호능력을 향상시켜 익사 사고를 예방하고, 신체의 균형적인 발달과 심폐기능 강화 등 유아의 건강과 기초체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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