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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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7-14 14:56:54
수정 2022-07-14 14:56:54
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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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기능 및 인지장애 예방·재활복지 의료기기 특화 센터

[부산=유태경기자] 부산시는 사하구 다대동에 재활복지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지원할 '의료산업기술센터'가 14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는 신체 기능과 인지장애 예방·재활복지 의료기기 특화 센터다. 지난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과 시비 190억 원 등 총사업비 29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부에는 ▲가상현실 기반 균형측정 평가 장비 ▲재활훈련 및 체력기반 데이터 구축 ▲의료기기 사용 적합성 평가실 ▲일상생활 모사 실증 테스트실 등이 마련됐고 공동연구 첨단장비 40종이 구축돼 있다.
의료산업기술지원센터에서는 재활복지 의료기기 측정·분석·평가시스템 기반의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사업화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재활복지 의료기기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한다.
이와 함께 기업-대학-시민이 함께 연구·개발하는 공동연구 리빙랩(Living Lap)을 운영하고 구축된 장비와 인력 등을 통해 복지용품와 의료기기 관련 품목에 대한 한국인정기구(KOLAS) 인증 분야도 넓힐 계획이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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