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락공원 화장시설 한시적 확대 운영
전국
입력 2022-07-29 15:48:41
수정 2022-07-29 15:48:41
유태경 기자
0개
1일 10회차 60구→1일 12회차 72구

[부산=유태경기자] 부산영락공원 화장시설이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된다.
부산시설공단은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부산영락공원 화장 횟수를 기존 1일 10회차 60구에서 1일 12회차 72구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확대 운영 초기 3일간 화장률 추이를 분석해 상황에 따라 11회차에서 최대 14회차까지 증편하는 등 탄력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매년 국비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화장로 개보수 공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영락공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사망률이 증가할 경우 기존에 수립한 화장로 비상운영계획에 따라 화장 횟수 증회 등 신속히 조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adeu0818@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