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개방형직위 감사관·대변인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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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8-01 20:26:40
수정 2022-08-01 20:26:40
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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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태경기자] 부산시교육청은 개방형직위 감사관에 김동현 전 국민권익위원회 복지·보조금 부정신고센터 총괄 서기관을, 대변인에 김종균 전 부산일보 문화부 부장을 임용했다고 1일 밝혔다.
김동현 감사관은 국민권익위원회 혁신행정담당, 국민권익위원회 복지·보조금 부정신고센터 총괄 서기관 등으로 근무했다.
김종균 대변인은 26년 동안 부산일보 교육팀장과 편집부장, 문화부 부장 등을 역임했다.
시교육청이 지난 6월 23일 시작한 공모에서 감사관 직에 5명이, 대변인 직에 6명이 각각 지원했다. 시교육청은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으며 감사관은 1일부터, 대변인은 지난달 26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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