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 공영 자전거 '타반나' 큰 호응…이번 달까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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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8-03 20:04:20
수정 2022-08-03 20:04:20
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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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이용 시간 2시간·1일 이용권 기준 1,000원

[부산=유태경기자] 기장군이 지난달부터 정관읍 죽향공원~장안읍 임랑해수욕장 코스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는 공영 자전거 '타반나'가 큰 호응을 얻는 추세다.
기장군은 타반나 시범 운영 한 달이 지난 현재, 전용 앱 회원 수가 1,385명을 넘었으며 자전거 이용 횟수도 2,808회로 운영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타반나는 전용 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대여·반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오전 7시~오후 9시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현재 총 100대의 자전거(성인용 80대, 아동용 20대) 운영 중이다.
이용 시 각 대여소 내 안내 간판에서 QR코드를 인식하거나 기장군 공영 자전거 타반나 홈페이지에서 전용 앱을 다운받으면 된다. 다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의 스마트폰만 이용 가능하며, IOS 운영체제인 아이폰은 추후 도입될 예정이다.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회 이용 시간은 2시간이다. 이용료는 1일 이용권 기준 1,000원이고 시범운영 기간인 이번 달까지는 무료 이용할 수 있다.
타반나가 설치된 대여소는 ▲정관읍 죽향공원 ▲정관 노인복지관 인근 공원 ▲정관읍 중앙공원 ▲정관읍 달산교 인근 공원 ▲정관읍 달음교 인근 공원 ▲좌광천 제방 ▲장안읍 임랑해수욕장 등 총 7개소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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