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어린이통학차량 운영기관 117곳 집중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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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8-09 15:59:51
수정 2022-08-09 15:59:51
유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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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학원 등 동시 운영 교육기관 86곳 및 어린이통학차량 다수 보유 학원 등 31곳

[부산=유태경기자]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시, 부산경찰청과 협력해 이달 말까지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와 사고예방을 위한 어린이통학차량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부산에서 두 차례 발생한 어린이통학차량 교통사고 같은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 조치 차원으로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단시간에 많은 효과를 보기 위해 유치원·어린이집·학원 등을 동시에 운영하는 교육기관 86곳을 선정해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경찰청과 함께 어린이통학차량을 다수 보유한 학원 등 31곳을 추가로 선정해 별도 점검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통학차량 운전자 등이 도로교통법과 통학차량 운영 매뉴얼을 잘 지키도록 독려한다. 또 총 3,150대의 통학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유치원·어린이집·학원 등에서 운영자와 운전자, 동승보호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제대로 실시하고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점검으로 지적된 사항이 단순 경미할 경우에는 현지에서 시정조치와 재발방지 교육을 실시하고, 미신고 운영 등 도로교통법에서 정한 주요 위반사항이 있는 경우, 관할 구·군청에 과태료 처분을 요구할 방침이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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