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임시정부대장정 국내 프로젝트 실시
올해는 국내 체험 프로젝트로 운영
천안~철원~서울 등지 탐방

[부산=유태경기자]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2일부터 3박 4일간 천안과 철원, 서울 등지에서 고등학교 1~2학년 40명을 대상으로 임시정부대장정 국내 프로젝트 '임시정부이동로, 그 위대한 발걸음'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처음 실시한 이 프로젝트는 상하이부터 충칭까지 대한민국 임시정부 이동 경로를 직접 탐방하는 국외 체험 프로젝트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부터 임시 중단했다가 올해는 국내 체험 프로젝트로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5~6월 서류 심사와 지필고사, 면접 등 공정한 심사를 거쳐 참가 학생들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천안 이동녕 기념관 견학을 시작으로 철원의 역사문화공원과 고석정, 서울의 윤봉길의사 기념관,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등을 탐방한다.
특히, 올해 3월 개관한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서는 '별별 특강'과 'PBL 프로그램:암호로 풀어보는 대한민국 임시헌장'등 참가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 학생들은 프로젝트 기간 중 분임별 토의와 발표 시간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마친 후 임시정부 활동과 항일 독립운동 관련 주제의 연구보고서, 영상기록물 등을 제작해 제출해야 한다. 이 제출물은 참가 학생들의 학교로 공유하고 올해 12월 결과보고회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jadeu081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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