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청년주간 행사 ‘남해청년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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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9-15 14:05:00
수정 2022-09-15 14:05:00
이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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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진주=이은상 기자] 남해군은 ‘청년의 날(9월 셋째주 토요일)’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후 5시부터 남해군청 옆 공원에서 ‘남해청년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토크 콘서트(‘청년정책사업 체험기’) △열심히 일한 당신, 즐겨라! ‘청춘콘서트’ 등으로 펼쳐진다.
‘청년정책사업 체험기’는 남해군에서 추진한 청년정책에 참여한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들을 위해 더 나은 방향의 청년정책을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열심히 일한 당신, 즐겨라! 청춘콘서트’는 청년과 군민이 함께하는 파티로, 청년의 날을 축하하고 남해군민 모두가 청년이 되는 흥겨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해청년센터 ‘바라’에서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청년주간으로 정하고 △SNS 홍보 이벤트(#남해청년의 날, #2022남해군방문의해) △누구나 버스킹 등을 상시 진행한다.
청년주간 ‘남해 청년의 날’의 모든 프로그램은 남해 거주 또는 활동하고 있는 모든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군민은 남해군 홈페이지와 남해청년센터 홈페이지, SNS를 참고하면 된다. /dandibod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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