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창립 55주년 기념 ‘연 4.30%’ 특판정기예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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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9-28 17:33:50
수정 2022-09-28 17:33:50
김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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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점 대면 전용…6개월 연4.00%·12개월 연4.30%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창립55주년을 맞아 성장에 함께 해온 고객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은 지점 전용 판매 상품인 고금리 ‘특판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달 28일부터 판매되는 창립55주년 특판정기예금은 플러스정기예금 6개월, 12개월 상품으로 가입대상은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고객이다.
이자율은 6개월 연 4.00%, 12개월 연 4.30%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되며 가입한도는 1천만원 이상이다.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에서 대면 전용으로 판매되며, 판매 한도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 될 예정이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금번에 판매되는 특판 정기예금을 통해 경기침체 및 여러 힘든 상황 속에서 지역민에게 고금리 금융상품 제공으로 고객 편의를 제고하고자 한다”면서 “DGB대구은행은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9551805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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