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벡크만쿨터, ‘LMCE 2022’ Platinum 스폰서 참여

한국벡크만쿨터가 지난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2022년 국제학술대회(LMCE 2022)에 Platinum 스폰서로 참여해 부스 전시 운영 및 학술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LMCE 2022’는 16개국, 약 1,900명이 참가한 학술대회 및 전시회로 88개 후원사에서 176개의 부스전시가 마련돼 국내외 진단검사학의 최신 연구와 경험에 대한 토론과 현장 중심의 학술대회로 개최됐다.
특히 올해로 7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Digital Transformation of Laboratory Medicine: Linchpin of Future Medical Value(진단검사의 디지털화: 미래의학의 핵심축)’을 주제로 다채로운 학술 프로그램과 대규모 전시로 열렸다.
한국벡크만쿨터는 전시장에서 ‘Relentless-Healthcare’를 테마로 진단검사 자동화장비 및 혈액학, 임상화학, 면역학 장비를 소개하고 많은 고객을 만나 한국 진단 시장에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지난 28일 학술 워크숍에서 양진호 한국벡크만쿨터 부장이 ‘DxA 5000 FIT : Workflow Automation in a Compact Footprint’를 주제로 진단검사 자동화장비 ‘DxA 5000 Fit’ 강연을 진행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DxA 5000 Fit’은 기존 22개 이상의 검사 단계를 로보틱스를 이용한 자동화를 통해 간소화하며, 검사자가 생물학적 유해 검체에 노출되는 위험을 줄이는 운영 시스템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HD한국조선해양, LNG선 1척 수주…3672억 규모
- 쿠팡, 보안 기본도 안 지켰다… “전자서명키 악용”
- K-게임, 보안 역량 극과 극…크래프톤·넷마블 ‘취약’
- SK에코, '脫 건설' 전략 마침표…반도체 소재 회사 4곳 편입
- 美 상무 "한국 車 관세 15%…11월 1일자 소급 인하"
- 삼성, '두번 접는 폰' 공개…폴더블폰 시장 판도 바꿀까
- 금호타이어, 폴란드에 첫 유럽 공장…"수익성 확대 기대"
- 뷰노, 스마일게이트와 맞손...'혁신성장펀드' 100억 참여 확정
- 주한영국문화원, ‘비욘드 컨퍼런스 2025’에 한국 대표단 초청
- 위트글로벌 AI스마트 하드웨어 플렛폼 ‘WITH’, 텍스리펀드 기능 도입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HD한국조선해양, LNG선 1척 수주…3672억 규모
- 2올해 산타는 코스닥으로? ‘천스닥 시대’ 가시권
- 3삼성생명, '일탈회계' 3년 만에 중단…12.8조 자본 이동
- 4쿠팡, 보안 기본도 안 지켰다… “전자서명키 악용”
- 5'함영주 2기' 인사 앞둔 하나금융…체질 개선 속도내나
- 6K-게임, 보안 역량 극과 극…크래프톤·넷마블 ‘취약’
- 7SK에코, '脫 건설' 전략 마침표…반도체 소재 회사 4곳 편입
- 8美 상무 "한국 車 관세 15%…11월 1일자 소급 인하"
- 9삼성, '두번 접는 폰' 공개…폴더블폰 시장 판도 바꿀까
- 10금호타이어, 폴란드에 첫 유럽 공장…"수익성 확대 기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