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안심식당 200개소 추가 지정
전국
입력 2022-12-06 15:13:58
수정 2022-12-06 15:13:58
이인호 기자
0개
지역 내 안심식당은 총 434개소

[완주=이인호 기자] 전북 완주군이 안심식당 200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6일 완주군은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안심식당을 지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음식점은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씻기 시설 또는 손소독 장치(용품) 비치 등을 실천하고 있다.
군은 지정업소에 안심식당 표지판과 방역물품 등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지역명’과 함께 안심식당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고 지도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티맵’과 전북도, 완주군 홈페이지에서도 노출된다.
한편 이번 지정으로 지역 내 안심식당은 총 434개소가 됐다. /k9613028@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도성훈 인천교육감, 허종식 의원과 공간재구조화 사업 논의
- 보성군 선관위, 보성군수 거론 A씨 '사전 선거운동' 혐의로 검찰 고발
- 황경아 남구의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선임
- 해남군, AI 데이터센터 최적지로 '솔라시도' 급부상
- “무분별한 디지털정보,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 교육해야죠”
- 김한종 장성군수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굳건한 근간"
- 조용익 부천시장, 부천시민의 날로 시민과 소통하다
- 인천시의회, 의료계와 머리 맞대고 ‘통합돌봄’ 실현 모색
- 인천시, ‘아이플러스 집 드림’으로 신혼 주거 안정 나선다
- 수원특례시,㈜보령과 민선 8기 22호 투자협약 체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