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구암서원 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선정 문화재청장상 수상

[서울경제TV 대구=김정희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지난 14일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2년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평가에서 구암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인 ‘서원 빗장을 열다’가 우수사업에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구 북구청과 (사)영남선비문화수련원(원장 서영봉)이 구암서원에서 운영 중인 문화재 활용사업‘서원 빗장을 열다’는 대표적인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지역문화재 활성화를 목적으로 문화재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이며, 5가지 세부사업 중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부문에 해당한다.
이 사업은 지역에 있는 향교와 서원의 문화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구암서원이라는 전통 공간에서 교육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 초등학교 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체험을 통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 인성교육을 법정 수업 일수에 적용해 실시함에 따라 전국의 모범적인 서원문화재 활용의 전당이 됐다.
또한 ‘구암서원’은 대구 북구 8경 중 하나로 도심 속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현대적 선비정신을 융합해 외국인 등에게 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공간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역의 다른 향교·서원과 연계하여 지역 주민 및 학생의 문화재 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여러 문화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활용을 통하여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로 주민들과 청소년들이 양질의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95518050@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문화 4人4色 | 전승훈] 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45일간 빛의 마법'…'2025 함평 겨울빛 축제' 개막
- 순창군, 제18기 농업농촌혁신대학 졸업식 개최
- 장수군,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명단 공개
- 장수군,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서 '장관상' 수상
-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 국가위원회' 닻 올랐다…출범식 열려
- 화성특례시,‘2025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성과보고회’
- 안산시, 하반기 청년인턴 기업탐방 프로그램 진행
- 평택시, '청소년 안전망 보고회' 개최
- 의왕시, 내손동 한전자재센터 이전부지 도시관리계획 변경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생(未生)이 완생(完生)에 이르는 과정, 그리고 우리의 기록
- 2공정위, 신동열 사무처장·유성욱 조사관리관 임명
- 3빌리엔젤, '결 봉사단'과 케이크 나눔 봉사활동 전개
- 4트럼프 “45년형 복역 중인 에르난데스 前 온두라스 대통령 사면”
- 5中, 일본행 항공편 900여편 중단…‘대만 유사시 개입’ 파장 확산
- 6아마존, 외부 AI 접속 봉쇄…“AI 쇼핑 차단 조치 강화”
- 7에어버스 A320 계열 대규모 리콜…비행 안전 소프트웨어 결함 확인
- 8트럼프 “바이든 오토펜 서명 문서 모두 무효”…효력 전면 중단 선언
- 9한·노르웨이 국방장관 회담…미래전·방산 협력 확대 논의
- 10국가 전산망 마비 두 달 만에…국정자원 원장 대기발령 조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