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재난지원금' 활용 대상포진 예방접종 가능
전국
입력 2023-01-10 14:20:55
수정 2023-01-10 14:20:55
이인호 기자
0개
65세 이상 연령층 발생률 8~10배 높아

[완주=이인호 기자] 전북 완주군이 대상포진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10일 군은 지난해 말부터 지급하고 있는 1인당 3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사용해 유료접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완주군보건소는 이달 2일부터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기간으로 정하고 사전예약 후 보건소 방문이나 보건지소 예방접종실 접종을 권장하고 있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몸 안의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수포성 발진과 심각한 통증, 감각이상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병이다. 통상 젊은 층보다 65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발생률이 8~10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만 65세 이상 완주군민 중 1958년 12월 말 이전에 출생한 의료수급자에 한해 무료접종을 해주고, 1973년 말 이전에 출생한 만 50세 이상 군민은 9만 원을 부담해야 하는 유료접종 대상자에 해당한다.
한편 접종 시 구비서류로는 무료의 경우 신분증과 최근 1달 이내의 수급자증명서가 필요하며, 유료 접종자는 신분증만 있으면 된다. /k9613028@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NH투자 "엔터 산업, 성장 호재 지속…비중 확대 기회"
- 2DS투자 "DB하이텍, 中 이구환신 수혜 예상…목표가↑"
- 3한국토요타자동차, 시흥에 부품물류센터 신규 오픈
- 4HD현대, 서울 모빌리티쇼서 건설기계 신모델 선봬
- 5캐롯, 삼성물산 '홈닉'과 제휴…주택종합보험 간편 가입 혜택 제공
- 6제주항공, 항공기 엔진 교체…"안전운항 강화"
- 7핀다, '소상공인 컨설팅 생태계 확장' 업무협약 체결
- 8이재용, 글로벌 경영 행보… 中 이어 日 '출장길'
- 9美, FTA 맺은 韓에 25% 상호관세…철강·자동차·반도체 '예외'
- 10삼성화재, 모니모 전용 암 보험 '다시 일상으로' 출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