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밸류, 성수동 아트월 신년맞이 새 단장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 네오밸류(의장 손지호)는 새해를 맞아 성수동 부지의 공사 현장에 부착한 아트월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도시 미관을 해치는 공사장 가림막에 예술 작품을 입혀 새로운 도시 문화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네오밸류는 도시문화 플랫폼 브랜드 ‘루프스테이션’의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해 2월 삭막한 공사장 가림막에 붉은 벽돌을 배경으로 한 아트월을 입혔다. 이후 이 공간은 성동구청에서도 도시재생의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네오밸류는 새해를 맞아 기존 붉은 벽돌 디자인을 한층 발전시켜 도시 미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성동구를 찾는 시민들에게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자 서울숲을 표현하는 초록 배경에 행복한 2023년 새해를 나타내는 스마일 패턴을 입혀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새로운 디자인 작업도 기존 디자인과 같이 비주얼 아티스트 '노보(NOVO)'와 협업했다. 노보는 한국인 최초로 나이키 글로벌과 협업을 진행한 밀레니얼 아티스트로 국내에서는 삼성,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대기업 및 다양한 명품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진행했다.
노보는 이번 아트월에 ‘오프라인 경험의 소중함’이라는 주제로 ‘Everything, the digital world doesn’t have(디지털 세상이 가질 수 없는 모든 것)’라는 메시지를 손글씨로 담았다. 디지털 세계에서는 전할 수 없는 대화와 경험들이 가득한 라이프스타일 시티를 만들자는 의미로 기존 붉은 벽돌 아트월의 집 테두리를 깨고 아날로그적인 요소를 살려 오프라인 세상을 표현했다.
네오밸류 관계자는 “‘사람 중심의 문화가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21년부터 도시의 미관을 새롭게 단장하고 사람들에게 행복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아트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이 시간을 내 갤러리에 방문하지 않고도 자신의 일상을 사는 도시 안에서 예술 작품을 마주하며 좀 더 행복한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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