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신항 웅동화물차휴게소 5월 말 개장
790대 수용 규모…신항 일대 주차난 해소 기여 전망

[서울경제TV 부산=김정옥 기자] 부산항 신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건립 중인 웅동배후단지 화물차휴게소(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일원)가 개장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신항의 물동량 및 화물차 증가에 따른 주차난 해결을 위해 SK에너지와 웅동배후단지 화물차 휴게소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항 신항은 개장 이후 물동량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이를 수송하는 화물차도 증가했지만, 주차장이 부족해 항만배후단지 내 불법주차 문제가 심각한 문제가 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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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4월 착공한 웅동배후단지 화물차 휴게소 조성사업은 현재 공정률 80%로, 올해 4월 준공해 5월 말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체 790면의 주차장 외에 정비동, 주유동, 휴게동 등의 편의시설을 갖춰 화물차 운전자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준 BPA 운영본부장은 “웅동배후단지 화물차휴게소는 기존 북컨 및 남컨 배후물류부지의 화물차휴게소 대비 약 두 배나 많은 차량을 수용할 수 있어 신항 일대 불법주차 감소를 통한 교통체증 및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PA는 향후 신항 물동량 증가에 따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화물차 휴게소·주차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올해 이후에 순차적으로 개장하는 서컨 및 남컨 배후물류단지 내에도 화물차휴게소를 추가적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kjo57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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