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사 프리미어모터스, ‘제9회 교촌1991레이디스’ 오픈 후원
경제·산업
입력 2023-05-04 16:09:11
수정 2023-05-04 16:09:11
성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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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성낙윤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포드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프리미어모터스는 ‘제 9회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 넥스트 제너레이션(Next-Gen) 포드 레인저를 홀인원 상품으로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제9회 교촌1991 레이디스 오픈은 부산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총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프리미어모터스는 이번 대회 13번 홀(PAR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는 최초 선수에게 상품으로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인저 와일드트랙 차량을 지급한다. 또한 대회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레인저와 브롱코 등 다양한 포드 차량들을 갤러리 플라자 내에 전시할 예정이다.
김기호 프리미어모터스 대표는 “이번 제9회 교촌1991 레이디스 오픈 대회에서 홀인원의 쾌거를 통해 국내 골프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포드와 프리미어모터스 브랜드 가치와 이미지 제고를 위해 추후에도 다양한 스포츠 및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nys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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