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앤제이에스 ‘왙싸인’, ‘2023년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모카앤제이에스(대표 김현준)가 운영하는 올인원 계약 서비스 ‘왙싸인(WattSign)’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화상회의, 재택근무,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메타버스 등 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육성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서비스 적합성, 안정성, 운영 실적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왙싸인’은 재택근무 지원을 위해 전자 계약관련 올인원 서비스, 사용자 맞춤형 계약 업무 자동화, 계약 및 실시간 소통을 위한 클라우드, PDF 파일 업로드 및 전자서명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의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웹 문서 기술을 바탕으로 별도의 구축 없이 사용 가능한 신규 API를 제공하며, 기존 사용 중인 서비스가 있을 경우 API 결합 및 연계 지원 서비스 혜택을 통해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김현준 모카앤제이에스 대표는 “왙싸인의 신속하고 간편한 계약 관리서비스를 통해 업무 효율성의 향상과 전자문서 관리 역량을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디지털 업무 환경 개선과 디지털 전환의 혁신을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왙싸인’은 ‘2023년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을 기념해 수요 기업을 대상으로 6개월 무료 구독과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6월 말까지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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