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여름 폭염 대책' 각급 학교에 하달

전국 입력 2023-06-12 16:05:33 수정 2023-06-12 16:05:33 이인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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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 24시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전북교육청 전경. [사진=도교육청]

[전주=이인호 기자] 전북교육청이 올 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학생‧교직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정상적인 학교 운영을 위해 폭염 대책을 수립해 각 학교에 안내했다.


1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먼저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 등 대응체계 유지 및 폭염 시 대응 매뉴얼을 사전 숙지하도록 했다. 


또 폭염으로 인한 학생‧교직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특보 시 실외 활동 자제 또는 금지한다.


특히 단축수업이나 휴업을 검토해 조치하는 등 학사일정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하며 학생들에게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 요령을 교육하도록 했다.


폭염 대응 학생 행동요령으로는 △더운 시간대에 실외활동 자제 △최대한 햇볕을 피해 그늘로 걷기 △모자나 양산으로 햇볕 가리기 등이 있다.


한편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학교의 전기요금 부담 등의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북교육청에서는 학교기본운영비 81억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k9613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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