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광은명장' 40명 선정 포상식
전국
입력 2023-06-14 13:58:15
수정 2023-06-14 13:58:15
주남현 기자
0개
수신 여신 자산관리 등 14개부문 실적 우수자 선정 격려

[광주=주남현 기자] 광주은행은'‘광은명장제도'를 통해 선정된 2023년 전반기 광은 명장 대상자 총 40명을 선정하고, 감사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14일 밝혔다.
광은명장제도'는 수신, 여신, 자산관리 등 총 14개 부문의 명장들을 선정하여 포상 및 격려하는 제도로, 2021년부터 매년 2회 실시하는 포상제도이다.
이 제도는 급변하는 영업환경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의 경쟁력 확보 및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광은명장제도가 당행의 특색있는 기업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직원들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경제 및 금융 환경경 변화의 중심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자신감과 열정으로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tstart2001@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