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원안심서비스 시범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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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7-04 08:21:21
수정 2023-07-04 08:21:21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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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 많은 학교 중심…27교 선정 2학기부터

[전주=이인호 기자] 전북교육청이 교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사생활 노출 방지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교원안심서비스 시범학교'를 운영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원안심서비스는 교원의 휴대전화 번호를 학생 및 보호자에게 공개하지 않고, 통화 및 문자 송·수신 등의 연락이 가능하도록 하는 서비스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녹음기 설치 등을 통칭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6월 20~23일까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신청을 받았다.
이중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이 많은 학교와 학생 수가 많은 학교를 중심으로 27교를 선정해 2학기부터 운영 예정이다.
한편 시범운영 선정학교에는 학교 규모에 따라 200만원 이내의 예산이 지원된다.
학교별로 구성원 합의를 거쳐 업체 선정 및 계약을 통해 안심번호를 발급하거나 녹음기를 설치하면 된다. /k9613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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