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공모전’ 시상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하나카드가 지난 19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20층에 소재한 플레이 그라운드에서 '하나카드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카드 디자인 공모전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출품 작품 전시회 개최 등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하나카드 디자인 공모전에는 총 423개 작품이 접수됐고 각 작품에는 참신한 아이디어, 독창적인 스타일 등 작가의 고유한 개성이 담겼다. 작품 심사는 하나페이를 통한 6,000여명 대고객 설문과 임직원 설문 및 디자인실 심사 등 5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1등(1명, 500만원), 2등(2명, 200만원), 3등(10명, 50만원)까지 총 13개 작품이 선정됐다.
1등은 송효은 작가의 “All At ONCE, All At HANA”에 돌아갔다. 송 작가는 이번 출품 작품을 통해 “빈티지무드와 트렌디한 이미지, 타이포 조합을 통해 하나카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시각화하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입상 작품들은 전시회를 통해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된다. 서울시 중구 을지로 4가에 소재한 하나금융그룹의 복합문화공간인 하트원에서 오는 25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민 하나카드 마케팅지원셀 과장은 “카드 플레이트에 예술 작품으로도 손색 없는 결과물을 만들어주신 많은 작가분들에게 경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하나카드는 신진 작가들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하나카드만의 브랜드 이미지와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sou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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