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대학생 해외봉사단, 3년만 파견 재개…“베트남서 봉사 프로그램 참여”
경제·산업
입력 2023-08-01 13:08:48
수정 2023-08-01 13:08:48
김효진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효진기자] LS그룹이 코로나19로 일시 중단했던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을 3년만에 재개한다.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6기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했으며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해 봉사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년만의 봉사활동 재개로 2007년부터 17년째 이어온 미래세대 간 글로벌 문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수 있게 됐다.
파견 기간은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약 10박 12일 간이다. 약 50명의 대학생들은 베트남 하노이와 하이퐁 인근 지역 초등학교에서 교육·노력봉사, 문화교류, 문화탐방 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LS그룹은 올해 5월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의 여성 취업과 자녀교육 문제를 돕기 위해 교육·문화 공간인 LS드림센터를 베트남 하노이시에 개소하기도 했다.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6기도 이번 파견기간 중 LS드림센터에서 한-베 가정의 아이들을 만나 네트워킹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hyojeans@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신규 채용 역대 최저"…건설·제조업 일자리 위축 속 삼성 공채 개시
- 김진백 하나애드아이엠씨 대표, ICT어워드코리아서 ‘국회의장 공로상’
- 출판과 IT의 만남…비블리아·아고나, 글로벌 독서 플랫폼 구축
- 車 강국 독일 ‘혹한기’ 돌입…“1년 새 5만명 일자리 증발”
- "소장부터 먹는 재미까지"…유통업계, '인기 IP' 협업 물결
- “택시도 구독해요”…카카오T·우버택시 구독 경쟁 돌입
- 몸집 줄이는 현대제철…구조조정 가속화
- 현대제철, 국내 철강사 최초 호주 철강지속가능성 인증
- [위클리 비즈] '케데헌' 돌풍…빌보드 넘어 스크린까지
- SK, 울산서 AI 데이터센터 첫 삽…“AI 허브 도약”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