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내년부터 원도심학교운영 일원화…23일 마감
도내 4개 유형 59개교 운영

[전주=이인호 기자] 전북교육청이 원도심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원도심학교 살리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부터 원도심학교 운영 유형을 일원화한다.
7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원도심학교는 총 59교(전주 29교·군산 16교·익산 14교)로 학교-지역 협력형 35교, 학교 간 협력형 6교, 교육돋움형 9교, 공동통학구형(도시형어울림) 9교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 중이다.
내년부터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공동통학구형은 어울림학교 공동통학구형으로 흡수·편입하고 '학교-지역 협력형', '학교 간 협력형', '교육돋움형'은 유형 구분 없이 '원도심학교'로 통합 운영한다.
기존 원도심에 위치하지 않은 학교를 원도심학교로 지정하면서 사업의 목적과 취지가 퇴색했다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내년부터는 실제 원도심에 위치한 학교만 지정해 '원도심학교 살리기'라는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할 예정이다.
원도심학교 운영기간도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 교육환경 변화에 탄력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 학생학력신장 및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원도심학교 활성화를 이끌어 갈 방침이다.
한편 내년 원도심학교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23일까지 신청서류를 작성해 해당 교육지원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원도심학교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9월 초 최종 대상 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k9613028@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전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4일부터 교직원 참여
- 전북자치도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컴퓨터 기반 평가시스템 도입
- 완주군, 주민참여예산 98억 확대 공모…30일까지 접수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상위인증 완주군 방문…2025 정책 협력 논의
- 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 전북자치도,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공모 선정…국비 42억 확보
- 전북도소방본부, 화재조사 매뉴얼 제작 착수…TF팀 운영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기장군, 좌광천 일원에 튤립 2만5000본 심어 꽃길 조성
- 2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3전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4일부터 교직원 참여
- 4전북자치도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컴퓨터 기반 평가시스템 도입
- 5완주군, 주민참여예산 98억 확대 공모…30일까지 접수
- 6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상위인증 완주군 방문…2025 정책 협력 논의
- 7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8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9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10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