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2023/2024 신혼여행 특별전' 진행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모두투어는 최근 본격 엔데믹을 맞아 해외로 허니문을 떠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2023/2024 신혼여행 특별전'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모두투어의 이번달 기준 내년 상반기에 출발하는 허니문 상품의 예약률은 코로나19 이전인 지난 2019년 동기간 대비 340% 증가했다.
이번 신혼여행 특별기획전은 다음달 22일까지 진행하며 다양하고 지역의 상품에 혜택을 담아서 준비했다.
지역은 하와이, 몰디브, 발리뿐만 아니라 모리셔스, 카오락, 베트남, 호주 등으로 다양해졌고 다낭, 코타키나발루, 보라카이 등 패키지형 알뜰 허니문, 베이비문 등의 다양한 테마형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가장 큰 혜택으로는 커플당 최대 60만 원 할인 쿠폰팩과 '즉시 할인'이 기재된 모든 허니문 상품에 커플당 최대 40만 원 할인 혜택의 중복 적용이 가능해 최대 100만 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내 모두페이로 결제 시 총 결제 금액의 1.5% 즉시 할인과 제휴카드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
또한 모두투어 허니문 팀 전문가의 추천 상품 코너를 통해 다양한 허니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평일 회사 근무시간에 허니문 전화 상담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평일 저녁 21시까지 전화 상담 시간을 늘려서 운영하고 450 여개의 전국 모두투어 BP 대리점에서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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