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 1순위 최고 59.7대 1 기록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강원 강릉의 바다 앞 아파트인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가 1순위에서 모집 가구수를 모두 채우며, 청약에 성공했다.
1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7일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평균 17.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8개 주택형에서 청약을 받았으며 모두 1순위에서 모집 가구수를 채웠다.
최고경쟁률은 펜트하우스로 공급된 전용 100㎡P로 6가구 모집에 358건의 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59.67대 1을 기록했다. 모집가구수가 가장 많았던 전용 84㎡B도 159가구 모집에 4384명이 몰리면서 평균 27.57대 1을 보였다. 이외에도 전용 142㎡P(펜트하우스)는 42.17대 1, 전용 84㎡A 28.44대 1, 전용 116㎡은 24.37대 1 등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에 걸쳐 모집가구수를 모두 채웠다.
이 단지는 청약에 앞서 견본주택 오픈 당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지난 6일 문을 연 견본주택은 4일간의 오픈기간이 연휴와 겹쳤음에도 1만여명의 대규모 인파가 몰렸으며, 방문객의 상당수가 상담을 받고 돌아갔을 정도로 청약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분양관계자는 “수려한 오션뷰를 갖춘 비치프론트 아파트로 송정안목해변을 프라이빗 비치처럼 이용할 수 있고, 강릉에서 검증받은 아이파크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기대가 가능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청약에 나섰다”고 말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5일(수)이며, 당첨자 정당계약은 11월 6일(월) ~ 8일(수)까지 3일간 진행된다. 비규제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만큼 계약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무상 확장 등의 혜택이 제공돼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7층, 15개동, 전용면적 75~142㎡의 아파트 총 794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5㎡ 133가구 △84㎡A 88가구 △84㎡B 320가구 △84㎡C 89가구 △84㎡D 69가구 △116㎡ 83가구 △100㎡P 6가구(펜트하우스) △142㎡P 6가구(펜트하우스) 등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대 평형이 전체의 약 83% 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강릉 오션시티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포남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6년 8월 예정이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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