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종 전 청와대행정관 3일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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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11-02 16:51:41
수정 2023-11-02 16:51:41
주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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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을 부탁해' 캠페인 총선출마 본격화

[광주=주남현 기자] 박시종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이 오는 3일 오후 3시, 남부대학교 협동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내년 총선 행보를 본격화할 방침이다.
제22대 총선에서 광주광산구을 국회의원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박 전 행정관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총선 출마의 각오를 다지고, 광주와 광산구에 대한 본인의 비전을 밝힌다.
박 전 행정관이 출판기념회 일자에 맞춰 펼치는 123(일이삼) 캠페인은 3일 오후3시를 꼭 기억해주시고, 많은 지인과 동지들께 알려주시며, 꼭 참석하셔서 눈 맞춰주시고 힘 실어달라는 취지이다.
한편, 박 전 선임행정관은 지역주민 참여형 정책 캠페인인 '광산을 부탁해'를 추진하며, 지역에서의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전 행정관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국정상황실 선임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대표 비서실 부실장, 제20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비서실 부실장,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공동대표, 김대중 대통령후보 비서실 전략기획팀 등을 역임했다. /tstart200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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