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하반기 최대 규모 '메가세일' 프로모션 열어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모두투어는 동계시즌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 할인과 혜택의 '메가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메가세일' 프로모션은 일 년에 딱 2번만 진행하는 전사 프로모션으로 13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총 40일간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150만 원 이상 상품 예약 시 10만원, △80만~150만 원 이내 예약 시 5만원, △50~80만 원 이내 예약 시 3만원, △30~50만 원 이내 예약 시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을 비롯해 즉시 할인 최대 10만 원과 신한, KB국민카드 결제 시 5% 청구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매일 12시에 진행되는 '타임세일'과 '땡처리 항공권'에서는 최대 65% 할인 혜택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동계시즌 여행지의 다양한 상품들을 비롯해 선호하는 테마 여행지만 모아 놓은 ‘테마상품' 코너도 준비했다.
특히 100% 경품 당첨의 기회를 매일 제공하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두투어 홈페이지나 앱에서 '이벤트 참여하기'만 누르면 응모가 완료되며 즉시 당첨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경품으로는 △모두투어 상품권 100만 원 상품권 5명, △1,300만 원 상당의 SSF SHOP 코인, △에어부산 무료 항공권, △사이판 월드리조트 3박, 괌 두짓타니 디럭스 3박 외 다양한 지역의 리조트 무료 숙박권 등을 비롯해 참여자 전원에게 모두투어 마일리지 100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추가 이벤트로 △가로세로 낱말 QUIZ, △소니 헤드폰 무료 렌탈, △아소비 여권 꾸미기 콘테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이번 메가세일 프로모션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jinlee9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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