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 '우디' 된 BTS RM”…신세계百, 팝업서 만난다
경제·산업
입력 2024-05-02 11:43:11
수정 2024-05-02 11:43:11
이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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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12일까지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 스테이지'에서 열려

[서울경제TV=이혜란기자] 신세계백화점이 12일까지 강남점 센트럴시티 1층 '오픈 스테이지'에서 '토이 스토리 | 타이니탄'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펼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토이 스토리 | 타이니탄’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하이브의 공식 상품(머치) 6종을 비롯해, 신세계 입점 브랜드 23곳(신규 브랜드 포함)이 제작한 의류 · 잡화, 주얼리,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만날 수 있다고 신세계백화점은 밝혔다.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를 귀엽게 그려낸 애니메이션 캐릭터 '타이니탄'은 지난달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픽사의 <토이 스토리>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재탄생했다. 사진은 타이니탄이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캐릭터 중 ‘우디’, ‘알린’, ‘햄’, ‘렉스’, ‘버즈 라이트이어’, ‘포키’, ‘랏소’ 캐릭터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ran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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