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팩토리, 딜리버리엠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제·산업
입력 2024-05-03 10:12:09
수정 2024-05-03 10:12:09
정의준 기자
0개
커넥트팩토리와 딜리버리엠은 시흥창업센터에서 제조기업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사업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제조 기업의 홍보용 홈페이지 자동구축 솔루션, 제조 기업 해외수출 관리, 마케팅 활성화 등의 공동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강종호 커넥트팩토리 대표는 “지속적으로 소규모 제조기업의 역량을 강화하고 수익을 개선하기 위해 전문적인 역량을 갖춘 외부 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사업모델 개발, 공동 기술개발 등을 진행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유경 딜리버리엠 대표는 “당사가 보유한 SaaS 솔루션 개발 및 데이터 분류 기술을 바탕으로 소규모 제조 기업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커넥트팩토리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삼성물산,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 윤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尹 지지자들 서울서부지법 앞 결집
- 법원 "노웅래 '3억원 돈다발' 압수수색은 위법"
- 올겨울 '꽁꽁 언 한강' 못본다…장기간 추위 지속되지 않아
- 최 권한대행, 제주항공 참사 합동추모식 참석…"유가족 일상 복귀 지원"
- 경찰, 윤 대통령 구속심사 막아선 서부지법 앞 지지자들 강제해산
- 尹 대통령,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심사 출석 예정
-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 "트럼프 장남 소개로 주요 인사 만날 것"
- 각국 정상, 트럼프 취임 앞두고 국제질서 격변 대비 움직임
- 한남4구역 시공사 오늘 결정…삼성·현대 증 승자는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삼성물산,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
- 2서학개미 美주식 보유 줄었다…미국 증시 과열 경계심 '고개'
- 3윤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尹 지지자들 서울서부지법 앞 결집
- 4법원 "노웅래 '3억원 돈다발' 압수수색은 위법"
- 5올겨울 '꽁꽁 언 한강' 못본다…장기간 추위 지속되지 않아
- 6최 권한대행, 제주항공 참사 합동추모식 참석…"유가족 일상 복귀 지원"
- 7경찰, 윤 대통령 구속심사 막아선 서부지법 앞 지지자들 강제해산
- 8부산도시공사, 하반기 1조2,981억 재정집행…98.36% 달성
- 9尹 대통령,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심사 출석 예정
- 10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 "트럼프 장남 소개로 주요 인사 만날 것"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