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상반기 영업익 379억…전년比 4.9%↑
경제·산업
입력 2024-07-25 15:47:06
수정 2024-07-25 15:47:06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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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이지영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한 6,294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동아제약 연간 매출 성장을 위해 상반기 판매관리비 집중 집행, 수석 공장 이전과 동천수 신공장 가동에 따른 일시적 원가율 상승에도 용마로지스와 에스티젠바이오의 이익 개선으로 4.9% 증가한 379억원을 기록했다.
헬스케어 전문회사 동아제약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한 1,756억원, 영업이익은 4.6% 감소한 210억원을 기록했다. 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이 크게 성장했으며, 피부외용제인 노스카나, 애크논, 멜라토닝이 성장을 주도했다.
에스티젠바이오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76억원을 기록, 영업이익은 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일본 상업화 제품인 네스프 바이오시밀러와 하반기 글로벌 발매 준비 중인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마로지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한 1,17억원, 영업이익은 103.8% 증가한 79억원으로 집계됐다. 신규 화주 유치 및 화장품 물류 증가와 운용 효율화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다. /eas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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