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국내 LCC 최초 ‘인천-싱가포르’ 하루 2회 운항
경제·산업
입력 2024-09-09 11:03:46
수정 2024-09-09 11:03:46
이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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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부터 일 2회 증편

[서울경제TV=이수빈 인턴기자] 티웨이항공은 오는 11월 21일부터 국내 LCC 최초로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기존 하루 1회에서 2회로 증편 운항하며 여행객의 편의를 한층 높인다고 9일 전했다.
증편되는 항공편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3시 30분 출발해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 현지 시각 오후 9시 25분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싱가포르 창이 공항에서 오후 11시 출발해 다음 날 오전 6시 35분경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인천-싱가포르 노선은 올해 기준 평균 탑승률이 90%에 달하며 싱가포르 현지 고객들로부터도 호평을 받고 있는 인기 노선이다.
특히 싱가포르 노선에 투입되는 A330-300 항공기는 넉넉한 레그룸을 보유한 이코노미 클래스와 165도까지 눕혀지는 프리미엄 플랫베드 좌석의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를 제공하는 대형 항공기로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상용 고객에게도 넓고 쾌적한 객실 환경과 편안한 여행 경험을 선사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인천-싱가포르 노선을 LCC 최초로 하루 2회 운항하게 돼 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시간대에 맞춰 편리하게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티웨이항공은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안전 운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b413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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