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공단, 공공병원 최대 규모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 개최
공공병원 최대 규모 병원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
의료IT 전문기업 이지케어텍 주식회사와 용역 계약 체결

[원주=강원순 기자]보훈복지의료공단(공단)은 본사 경영진 전체가 참석한 가운데 8일 공공병원 최대 규모 병원정보시스템 구축사업 용역계약 체결,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공단은 미래지향적 정밀의료환경 및 환자중심의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구현하기 위해 의료IT 전문기업인 이지케어텍 주식회사와 용역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차세대 보훈병원 정보시스템은 6개 보훈병원(중앙,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인천) 및 3개 요양병원(서울, 부산, 광주)을 통합해 약 3,600병상 규모의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해 공공병원으로는 최대 규모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또한 공공병원으로는 최초로 ‘디지털 플랫폼 정부’ 정책 방향에 맞춰 클라우드 기반의 기술을 활용해 IT인프라를 통합된다.
공단과 이지케어텍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노후화된 EMR시스템을 재구축한다.
▲병원정보시스템 고도화 및 보훈병원 고유업무 개발 ▲데이터 분석 및 인공지능 활용 기반마련을 위한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CDW) 구축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CDSS) 등 보훈병원에 최적화된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AI기반 솔루션을 적용한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진은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며, 동시에 환자와 원활한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통합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종진 이사장은 “차세대 보훈병원 정보시스템은 우리 공단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예방 중심, 보훈의료가 디지털 전환으로 변화하는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며, “미래의 의료 환경에 대비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병원정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공단 설립 목적인 최상의 보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중요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k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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