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장중 1,450원 아래로 하락…"트럼프 관세 완화 보도 영향"
경제·산업
입력 2025-01-07 14:34:03
수정 2025-01-07 16:59:43
김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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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인덱스는 장중 107.75까지 급락
[서울경제TV=김수윤 인턴기자] 원/달러 환율이 7일 큰 폭으로 하락해 장중 1,450원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1시35분께 전날 주간 거래 종가보다 19.9원 하락한 1,449.8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전날보다 9.4원 하락한 1,460.3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더 큰 하락세를 나타냈다.
워싱턴포스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이 보편관세 공약을 일부 핵심 품목에만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달러인덱스는 장중 107.75까지 급락했다. 달러인덱스는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달러인덱스 하락은 미국 신정부의 관세 정책 방향에 따른 강달러 전망이 잠시 약해진 영향으로 보인다.
현재 달러인덱스는 108.22 수준이다. /su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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