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초·중학교 경제·금융교육에 1.3억 원 지원"
경기
입력 2025-01-23 14:13:56
수정 2025-01-23 14:13:56
허서연 기자
0개
[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안양시가 초·중학교 경제·금융교육에 1억 3천만 원을 지원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3년 41개 초등학교에 각 100만 원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중학교까지 확대해 65개교에 각 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각 학교는 교과과정과 연계해 이론 교육을 강화하거나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2025년 지원 계획을 수립 중이며, 오는 3월 교육 경비를 각 학교에 지급할 예정이다./hursunny1015@sedaily.com
23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3년 41개 초등학교에 각 100만 원 지원을 시작으로, 지난해부터 중학교까지 확대해 65개교에 각 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각 학교는 교과과정과 연계해 이론 교육을 강화하거나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시는 지난 2년간의 운영 성과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2025년 지원 계획을 수립 중이며, 오는 3월 교육 경비를 각 학교에 지급할 예정이다./hursunny1015@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남원시의회, 5분 자유발언서 도시 시정 전방위 개선 촉구
- 2글로벌 보안 기업 이반티,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 기능 강화
- 32025 용담검무, 남원서 이틀간 전통·무예·예술의 장 열린다
- 4토스뱅크 3분기 누적 순익 814억…전년比 136.24% 증가
- 5롯데칠성음료, 재생 플라스틱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 도입
- 6부천시, 학교폭력 안전망 강화 ‘원팀’ 체제 구축
- 7오세현 아산시장, 진다례 통해 세대 존중과 화합 강조
- 8인천시, 이동형 홍보로 ‘안전한 도시’ 이미지 강화
- 9천안시, 밤이 머무는 도시 만든다
- 10당진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출발…두 달간 집중 모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