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목표 초과
경기
입력 2025-01-24 12:54:04
수정 2025-01-24 12:54:04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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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경기 허서연 기자] 용인특례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현재 목표액 13억 원을 초과한 14억 1,142만 원을 달성했다.
시에 따르면 23일 오전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대원고속(온누리상품권 1000만원) ▲국제라이온스협회354-B(경기)지구 3지역 12개클럽 라이온스(성금 1000만원) ▲㈜대흥엠앤티(성금 2000만원) ▲벌룬타스(성금 200만원) ▲이스트포레어린이집(성금 100만원)이 참여했다.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며, 다음 달 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hursunny1015@sedaily.com
시에 따르면 23일 오전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대원고속(온누리상품권 1000만원) ▲국제라이온스협회354-B(경기)지구 3지역 12개클럽 라이온스(성금 1000만원) ▲㈜대흥엠앤티(성금 2000만원) ▲벌룬타스(성금 200만원) ▲이스트포레어린이집(성금 100만원)이 참여했다.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며, 다음 달 7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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