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경기
입력 2025-01-24 13:12:10
수정 2025-01-24 13:12:10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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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경기 정주현기자] 구리시가 '2025년 설 연휴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총 6일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안전사고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성묘·귀향객 교통 안전대책 등 6개 분야에 총 22개 반, 359명으로 근무 인원이 편성됐다. 근무자들은 연휴 기간 발생하는 다양한 돌발상황에 대응하게 된다.
아울러 구리공설묘지는 설 연휴 기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수송 수요 증가에 대비해 교통안전 강화와 예방 활동도 시행한다.
이번 설 연휴 종합대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홈페이지, 생생뉴스 문자 서비스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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