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주민.소통 와동 찿아
경기
입력 2025-02-10 10:58:45
수정 2025-02-10 11:11:55
허서연 기자
0개

[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이 와동과 선부3동을 찾았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7일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의 일환으로, 인·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와동에서는 ‘카페 산정현’에서 상인회와 함께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상권 현황을 공유했습니다. 행사에 앞서 ‘캘리그라피 새해 소망 나눔’을 진행했습니다.
더불어 선부3동에서는 ‘꽃우물식물원카페’에서 주민들과 복사꽃 마을 만들기 사업, 복사꽃 축제 개최, 대형화물차 불법 주차, 화정천 정화 및 악취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통기타 프로그램 연주로 시작됐으며, 원예프로그램 수강생과 마을정원사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민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무리됐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파마리서치, 인적분할 철회…"시장 신뢰와 주주 소통 우선"
- 2“청년과 지역 잇는다”…SBA ‘청년괴짜 인생버스’ 달려요
- 3HD현대重·한화오션, 파업 ‘초읽기’…K-조선 제동 걸리나
- 4“전세 낀 아파트처럼”…홈플러스, 절박함 밴 갭투자 제안
- 5"우리 증권사로 주식 입고하세요" 고객 쟁탈전 치열
- 6기업銀, 17년 만에 신용평가 모델 손질…건전성 관리 강화
- 7프리드라이프 품은 웅진…재무 리스크 ‘부담’
- 8HDC현산 붕괴사고 악몽 끝?…‘수주·실적·신뢰’ 회복
- 9한화생명금융서비스, GA 1위 굳히며 IPO 전열 재정비
- 10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반토막’…3.9조 자사주 취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