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시민과 ‘소중한 하루’ 함께한다
경기
입력 2025-02-13 11:11:41
수정 2025-02-13 11:11:41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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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아.소.하)’를 운영합니다.
시에 따르면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바쁜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아.소.하’를 열어, 평일 야간과 토요일에도 시장과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관내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빌라, 다가구·다세대주택 단체는 19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일정 조율 후 개최됩니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고혈압·당뇨 검사, 종합민원상담센터 운영, 탄소중립 보드게임 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와 공연도 함께 제공됩니다.
한편, 박 시장은 이 외에도 ▲시민과의 대화 ▲우리 동네 시장실 ▲생생소통현장 등의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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