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알짜 ‘줍줍’ 어디?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 관심
경제·산업
입력 2025-02-13 10:10:26
수정 2025-02-13 10:10:26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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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분양가 상승세가 올해도 계속될 거란 전망이 나오면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13일 분양업계는 올해도 분양가 상승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과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추가적인 공사비 상승 요인도 겹겹이 더해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미 지난 1월 1일부터는 건설공사 표준시장단가가 2024년 평균 대비 3.9% 상승돼 적용되고 있다. 또 한때 1,480원대를 넘어서는 등 고환율로 인해 건설 원자재 수입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계속되고 있다.
한 업계관계자는 “여기에 오는 6월부터는 30가구 이상 민간 아파트에도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이 의무화되면서 추가적인 공사비 상승이 불가피하다”라며 “이로 인해 분양가는 최대 30%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라고 전했다.
상황이 이렇자,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오늘이 가장 싼 분양가’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알짜 기분양 단지를 다시 찾는 발길이 늘고 있다.
실제 수도권에서는 알짜 기분양 단지의 줍줍에 수천명이 몰리고 수백명의 청약 경쟁률이 이어지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3일 무순위 청약을 받은 ‘창경궁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45가구 모집에 6000여명의 청약자가 몰리며, 평균 135.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의 경우는 1가구 모집에 5705명의 청약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케 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 속 광명시에서는 구름산지구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가 임의공급 청약 접수 진행을 알려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구름산지구 A4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0개동, 전용면적 83·93㎡, 총 44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다. 전 가구가 광명시에서 국평급 이상의 중대형으로 구성되며, 역시 광명시에서는 희소성이 높은 전 가구 4베이 설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의 임의공급은 차주 중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여부, 재당첨 제한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이 단지는 서울 옆세권 광명 입지와 함께 합리적 가격이 돋보여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전용 83~84㎡ 국평급 분양가가 9억원대로 책정됐는데, 이는 광명시 내 공급 단지들이 국평급 평형을 11억~12억원 선에 선보인 것과 비교하면 합리적이라는 게 업계와 수요자들의 평가다.
광명시 일대 U부동산관계자는 “계속되는 분양가 상승세로 최근 안양 등 수도권 인접 지역에서는 국평급 분양가가 최고 15억원을 돌파하는 모습까지 이어지면서, 가격 메리트는 더욱 커진 상황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뛰어난 입지여건이 강점으로, KTX 광명역과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및 7호선의 이용이 편리하고, 소하IC, 제2경인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강남권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다.
또 도보권에 서면초, 안서중이 위치해 어린 자녀들의 안심 통학이 가능하며, 명문고인 소하고와 하안동 학원가도 가까운 교육환경을 갖췄다.
이 밖에도 여의도공원 면적(약 23만㎡)의 약 3배 규모인 구름산 도시자연공원(약 67만㎡)이 인접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광명역세권의 이케아, 롯데몰, 코스트코, 이마트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다.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의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견본주택 방문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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