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국-우크라 종전 논의 개시에 하락세…WTI 0.8%↓

경제·산업 입력 2025-02-15 08:12:37 수정 2025-02-15 08:12:37 김도하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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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도하 기자]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관련 논의를 시작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71.29달러 대비 0.55달러(0.77%) 하락한 배럴당 70.7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3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4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0.28달러(0.37%) 떨어진 74.74달러에 마감했다. /itsdoha.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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