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 서울 북서부권 첫 매장 ‘상암DMC점’ 오픈
경제·산업
입력 2025-02-18 10:05:52
수정 2025-02-18 10:05:52
유여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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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 15호점 돌파…리유저블백 증정
[서울경제TV=유여온 인턴기자]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은 국내 15번째 매장인 상암DMC점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재작년 12월 서울 논현동에 1호점을 오픈하며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 1년이 넘은 팀홀튼은 지난 14일 신사역에 이어 18일 상암DMC점에 15호점을 오픈했다.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 들어선 이번 지점은 팀홀튼이 서울 북서부권에 처음 진출한 사례다.
상암DMC 지구는 여러 방송·미디어, IT 기업들이 입주해 있을 뿐 아니라,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공원도 조성돼 있어 서울 시내 대표 거주지이자 비즈니스 허브로 잘 알려져 있다. 이처럼 유동 인구가 풍부한 만큼, 팀홀튼은 다양한 카페 수요를 충족시키겠다는 포부다.
팀홀튼은 상암DMC점 오픈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 간 해당 매장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팀홀튼의 아이코닉한 레드 컬러와 화이트 로고가 돋보이는 한정판 리유저블백을 선착순 지급한다. 하루 150개씩, 총 300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팀홀튼 관계자는 “서울의 주요 업무 지역이자 문화 콘텐츠의 중심지인 상암에 새롭게 열면서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양질의 커피와 도넛·샌드위치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유의 가치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팀홀튼의 브랜드 핵심 철학인 '올웨이즈 프레쉬(Always Fresh)'는 고객에게 항상 신선한 메뉴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각 매장에 팀스키친을 마련하여 매일 아침 도넛을 새로 굽고 멜트, 샌드위치 등 신선 메뉴는 주문 즉시 조리한다.
팀홀튼은 완제 푸드나 도넛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주문 후 매장에서 바로 조리하는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운영 방식으로 푸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yeo-on031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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