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여성·신중년 맞춤형 취업 지원
경기
입력 2025-02-18 15:33:19
수정 2025-02-18 15:33:19
허서연 기자
0개
[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광명시가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18일 시에 따르면, ‘취업탄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미취업 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합니다. 2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자아 탐색, 구직 기술 습득, 모의 면접 등 실전 대비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또한, 오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에어컨청소전문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50~64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냉난방기 세척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수료자는 자격증 취득 기회도 제공됩니다. 모집 정원은 20명이며, 정원 미달 시 40~49세(1976~1985년생) 시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시는 추가로 4개의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18일 시에 따르면, ‘취업탄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미취업 여성 200명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합니다. 2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자아 탐색, 구직 기술 습득, 모의 면접 등 실전 대비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또한, 오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에어컨청소전문관리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50~64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냉난방기 세척 실무 교육을 진행하며, 수료자는 자격증 취득 기회도 제공됩니다. 모집 정원은 20명이며, 정원 미달 시 40~49세(1976~1985년생) 시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시는 추가로 4개의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LG 스마트코티지, 제로에너지건축물 최고 등급 'ZEB 플러스' 획득
- 2CJ프레시웨이, 외식 브랜드 전용 소스 개발 강화
- 3작년 의약외품 수출 효자는 치약…콜마 애터미치약 수출 1위
- 4서울·지방간 부동산 양극화에 고통 심화…대책은
- 5"인재 채용·매장 확장"…中 기업들, 韓 시장 진입 속도
- 6항공업계 2분기 실적전망 '흐림'… 경쟁 심화에 수익 악화
- 7커지는 증시 과열 경고음…"변동성 관리 신경 써야"
- 8'불닭 신화' 삼양식품, 시총 10조원 돌파
- 9K-뷰티 미용기기 각축전…가전회사도 뛰어든다
- 10더본코리아, 배민과 상생안 논의…점주 부담 낮춘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