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도전…첨단 산업·물류 허브로 성장
경기
입력 2025-02-21 11:09:34
수정 2025-02-21 11:09:34
정주현 기자
0개

[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양주시가 경자구역 후보지 선정 심사에서 성공적으로 발표를 마쳤습니다.
시는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를 후보지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합니다.
테크노밸리는 R&D와 첨단 제조업이 융합된 산업단지로, 글로벌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며, 은남산단은 우수한 교통망을 기반으로 물류 허브로 개발됩니다.
시는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통한 외국인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wjdwngus98@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임실군, '조상 땅 찾기 서비스' 큰 호응…군민 재산권 보호에 앞장
- 2임실군, 덴마크 스카우트 대원 재초청…잼버리 아쉬움 달랜다
- 3대한상의,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개최
- 4부산과학기술자문단·수영구, 세대별 맞춤형 ‘AI 이해와 활용 교육’ 진행
- 5오징어 프랜차이즈 해탄, 화성안녕직영점서 창업 설명회
- 6LG U+, 국내 최고 수준 정보 보호 역량 입증
- 7SKT, 광복 80주년 맞아 AI 시대 ‘주권’ 의미 조명
- 8에쓰오일, ‘구도일 프렌즈’로 고객 서비스 개선
- 9코드거츠, 기업 전용 해외 결제카드 '샌드프리 하나카드' 출시
- 10티웨이항공, 객실승무원 직무체험 ‘크루 클래스’ 진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