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다문화 가족 정착 장려금’...조기 정착 독려
전국
입력 2025-02-21 12:28:38
수정 2025-02-21 12:28:38
강시온 기자
0개
[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양평군이 다문화 가족 정착 장려금 지원 사업을 실시합니다.
해당 사업은 군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의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국제결혼 혼인신고일 당시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외국인 등록을 한 날부터 혼인 유지 기간이 1년 이상 5년 미만인 다문화 가족 결혼이민자입니다.
지원금은 12월 초 100만 원을 1회 지급하며, 정착 장려금은 최대 3년간 지원 가능한 사업으로 군에 혼인 유지를 확인 및 지속 거주 시 지급됩니다. /rkdtldhs0826@sedaily.com
해당 사업은 군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의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국제결혼 혼인신고일 당시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외국인 등록을 한 날부터 혼인 유지 기간이 1년 이상 5년 미만인 다문화 가족 결혼이민자입니다.
지원금은 12월 초 100만 원을 1회 지급하며, 정착 장려금은 최대 3년간 지원 가능한 사업으로 군에 혼인 유지를 확인 및 지속 거주 시 지급됩니다. /rkdtldhs0826@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완주군 꿈드림,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20명 중 19명 합격 쾌거
-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5·18민중항쟁 45주년 전북기념행사 개최
- 국민연금공단, 전주서 ‘제2회 NPS 포럼’ 개최…연금개혁·지역상생 논의
- 전북자치도교육청 "NASA 글로벌 캠프 신청하세요"
- 서거석 전북교육감“스승에 감사의 마음 전하는 한 주”
- 유희태 완주군수 “인구 10만 눈앞…전 부서 총력 대응 나서야”
- 사단법인 기본사회 전북본부, 출범 3주년 기념식 성료
- 유희태 완주군수, 세종청사 찾아 국가예산 확보 총력
- 무주군, 2026·2027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개최지 최종 선정
- 진안군, ‘K-패스’ 도입…청년·저소득층 교통비 부담 줄인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완주군 꿈드림,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20명 중 19명 합격 쾌거
- 2“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5·18민중항쟁 45주년 전북기념행사 개최
- 3국민연금공단, 전주서 ‘제2회 NPS 포럼’ 개최…연금개혁·지역상생 논의
- 4전북자치도교육청 "NASA 글로벌 캠프 신청하세요"
- 5서거석 전북교육감“스승에 감사의 마음 전하는 한 주”
- 6유희태 완주군수 “인구 10만 눈앞…전 부서 총력 대응 나서야”
- 7사단법인 기본사회 전북본부, 출범 3주년 기념식 성료
- 8유희태 완주군수, 세종청사 찾아 국가예산 확보 총력
- 9무주군, 2026·2027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개최지 최종 선정
- 10진안군, ‘K-패스’ 도입…청년·저소득층 교통비 부담 줄인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