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임업직불금·수도관 개량 지원 접수
경기
입력 2025-02-21 14:33:26
수정 2025-02-21 14:33:26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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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안성시가 경제·주거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21일 시에 따르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은 임산물 생산 및 육림업 종사자의 소득 안정을 위한 지원금으로,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대상자는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입니다.
또한,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통해 20년 이상 된 130㎡ 이하 공동·단독주택에 대한 개량 지원을 실시합니다. 공용배관은 최대 60만 원, 옥내급수관은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임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노후 주택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21일 시에 따르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임업직불금)’은 임산물 생산 및 육림업 종사자의 소득 안정을 위한 지원금으로,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합니다. 대상자는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입니다.
또한,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통해 20년 이상 된 130㎡ 이하 공동·단독주택에 대한 개량 지원을 실시합니다. 공용배관은 최대 60만 원, 옥내급수관은 최대 18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임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노후 주택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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