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소상공인 출산·육아에 힘 보탠다
전국
입력 2025-02-24 12:32:43
수정 2025-02-24 12:32:43
김혜준 기자
0개

[서울경제TV 인천=김혜준 기자] 인천시가 ‘소상공인 대체인력 지원금’과 ‘1인 소상공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소상공인 대체인력 지원금은 고용노동부 지원금 120만 원에 인천시가 최대 9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대체인력 채용 시 월 30만 원을 3개월간 지급합니다.
1인 소상공인 출산급여는 고용보험 미적용자에게 지급되는 150만 원에 인천시가 90만 원을 추가 지원해 총 240만 원이 지급됩니다./hyejunkim42@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동두천시, 수십년째 방치중인 '제생병원'...개원은 하나
- 여주시 신청사 또 좌초 위기...“이충우 시장, ‘정치적 횡포’ 정면 비판”
- [포토뉴스] 여주시, 남한강..."하천 범람 우려"
- 부천시의회, 청렴 연수 과정 실시
- 부천문화재단, 무장애 콘텐츠 제작 착수
- 인천시의회, 대학생 인턴십 본격 시작
- 인천시교육청, 부평공고 도제학교 '전국 최고' 입증
- [포토뉴스] 의정부시 가능동, 건축심의 비리 논란…현장서 갈등 표출
- [기획] 양평군, '장례'도 품격 있게…"주민과 함께 만든다"
- [기고] 익산, 수출자유지역의 영광에서 경제자유구역으로의 도약을 꿈꾸며
댓글
(0)